5개 구청장 등 광주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이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4%인 지역 역대 대선 최고투표율을 넘어서자고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김병내 남구청장·문인 북구청장·박병규 광산.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교육청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광주지역투표율92.

상무 스위첸 전세

5%를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5%는 광주지역 역대 최고 기록인 13대 대선의 92.

5%를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임택 동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

12일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광주시교육감, 5개 구청장 합동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강 시장은 "광주시는 역사적으로 높은투표율을 기록해 온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주의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역대 최고투표율인 92.

광주시와 교육청, 5개 구청이6.

3대선투표율독려를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광주광역시 특히 광주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대선투표율을 기록해 온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대선에서도 역대 최고투표율인 92.

5%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5개 자치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광주 역대 최고투표율92.

5% 달성'을 목표로 시민의 투표 참여를 위한 6대 실천 분야를 함께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문인 북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이정선.

전 진보 진영과 단일화AI강국 등 ‘우클릭’ 중도 확장 시도 좌우 거침없는 행보… 지지율 상승변수 대비 ‘신중 모드’ 유지 전망투표율떨어질 우려 역시 과제로 ‘기호 1번’을 달고 6·3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진보당 후보로 나선 김재연.

5%를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