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함에 따라 시범 운영 중인장항습지
페이지 정보
test 작성일25-06-11본문
또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람사르습지인장항습지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시범 운영 중인장항습지생태관을 생태교육·관광 거점으로 키우고 있다.
4D 영상관, 미디어아트관, 전시실, 생태교육실 등을 갖춘장항습지생태관은 오는.
3년간 미세먼지 흡수를 위해 생활권 주변 부지를 활용한 도시숲·포켓숲 47개소를 조성했으며 8600㎡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아울러 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역시 선도하고 있다.
제2자유로 경사면과 탄현 제3공영.
확충 등 다방면으로 친환경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5월 고양연구원에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하는 한편,장항습지생태관을 생태교육·관광 거점으로 활용키 위해 규모와 역량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성인.
- 람사르 고양장항습지생태관외관.
[고양=뉴시스] 람사르 고양장항습지생태관.
(사진=고양시 제공) 2025.
5km의 코스로 구성돼 있어, DMZ 접경지역의 생태·역사와 문화자원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전체 운영구간 중장항습지생태관(탐조대)에서 나들라온(3.
5km 구간)까지는 군 철책선 길을 따라 생태해설을 들으며 산책하는 구간으로.
방문객들이습지생태 관련 시청각 자료를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장항습지생태관은 수도권.
군 막사를 개조해 전시관으로 새롭게 탄생한 '나들라온'으로 이어지는 29.
전체 운영 구간 중장항습지생태관(탐조대)에서 나들라온(3.
5㎞ 구간)까지는 군 철책선 길을 따라 생태해설을 들으며 산책하는 구간으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탐방은 DMZ 접경지까지 이어지는 29.
5km 구간 중 행주나루터에서장항습지생태관, 나들라온길까지 약 3.
5km를 걷는 코스로 진행했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DMZ의 생태적, 역사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 람사르 고양장항습지생태관전경.
고양시 제공 국제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은 람사르습지의 생생한 자연을 고양시 도심 한복판에서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30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람사르 고양장항습지생태관이 11월 1일부터 시민을 대상.